
김주하 NH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이 국립공원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16일 서울 중구 소재 농업박물관에서 열리는 국립공원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0여점의 작품이 10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과 임직원들이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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