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키키 클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은 송민서가 와인잔을 들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마른듯한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풍만한 볼륨을 지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시원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조현영은 딱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잘록한 개미허리와 엄청난 볼륨을 보여줬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째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참석하는 등 연인으로서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vs기욤 패트리의 여자 송민서,공통점은 엄청난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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