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민아, "3일째 머리 못 감았다" 꾀죄죄한 아침 민낯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7 00: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민아가 정글 생활 3일째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과 함께 병만족의 후발대원인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god 김태우, 류담이 정글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민아는 아침에 일어나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놓았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3일째 머리 못 감았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민아는 “그런 것 치고 머리가 되게 뽀송뽀송하지 않아요?”라고 자신을 위로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민하는 정글 최초로 초콜릿을 만드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