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베리굿이 옛날 놀이에 도전했다.
17일, 모바일 예능 버라이어티 ‘미션TV(MISSION TV)에 걸그룹 베리굿이 출연해 ’옛날 놀이 배워보기‘ 미션을 수행한다.
평균 19세의 어린 나인인 베리굿은 미션으로 ‘옛날 놀이 배워보기’를 받아 비석치기, 망줍기 등 낯선 전통 놀이를 직접 배우고 경험 해보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 할 예정이다.
특히,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발랄하고 활기찬 매력을 뽐낸 그녀들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은 한강을 찾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베리굿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은 17일 ‘미션 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