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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하노라는 김우철에게 “나 당신에게 이제 아무 감정 없어요”라고 말했다, 김우철은 “그 때는 나도 23살이었고 너무 어렸어”라며 “미안해. 그리고 이 반지 당신에게 사과하려고 산 것인데 이제는 의도는 달라졌지만 이 반지 너에게 줄게”라고 말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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