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만화 '총몽(GUNNM)'이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영화 사이트 오스카노유크에 따르면 '총몽'(GUNNM)이 2017년부터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총몽’은 온몸이 사이보그인 소녀 ‘갈리’가 격투기술 ‘기갑술(판챠쿤스터)’을 이용해 적을 제압한다는 내용을 담은 SF사이버펑크 작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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