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오른쪽 셋째)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클래스 300기업 수출상담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청]
간담회는 중견기업연합회, 월드클래스 300 기업협회 및 월드클래스 300 지원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13개 월드클래스 300 기업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 크루셜텍의 해외마케팅 전략 소개, 수출 애로 및 업계 건의사항 청취 등 폭 넓은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월드클래스 300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참석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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