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투자자들이 절세상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장펀드와 재형펀드는 올해 말로 판매가 종료되는 상품으로 내년부터 도입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보다 높은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절세필수상품으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신증권은 세 상품 중 하나를 월 10만원, 1년 이상 적립식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거치식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스마트밴드, 생활건강식품 등을 증정한다. 대신증권 신규고객에게는 추가로 모바일 주유상품권도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