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이 죽자 평소 백윤과 사이가 나빴던 길태미(박혁권 분)가 범인으로 의심받았다. 하지만 홍인방은 ‘설마 정도전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전에 정도전은 홍인방에게 “백윤을 죽이면 권문세족들이 자중지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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