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홍인방,백윤 살인범으로 정도전 의심..길태미,살인자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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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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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선 홍인방(전노민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이 백윤(김하균 분)을 죽인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윤이 죽자 평소 백윤과 사이가 나빴던 길태미(박혁권 분)가 범인으로 의심받았다. 하지만 홍인방은 ‘설마 정도전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전에 정도전은 홍인방에게 “백윤을 죽이면 권문세족들이 자중지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홍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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