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상담원 신입 및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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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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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내년 2월14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여행상담원을 상시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자(2016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가 가능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 대표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 컨텐츠 상담 및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근로조건은 주5일제도, 연차휴가, 교육지원을 비롯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 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유연근로제도도 운영한다.

임금체계는 기본급+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적용, 성과가 높을 수록 높은 능률수당이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상시 채용으로 차 수별 서류 합격자발표와 면접 일자가 상이하므로 모두투어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해야 하며 기간제 근로자로서 2년 후 결격사유가 없을 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02-728-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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