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임직원 64명, 미얀마에서 봉사활동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19~24일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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