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이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만나러 가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동굴에 숨겼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미 관아에 쫓기는 신세.
당장의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었다. 이때 이방원이 분이를 찾아왔다. 분이 마을 사람들은 이방원의 옷이 매우 비싼 옷인 것을 알고 이방원의 옷을 모두 빼앗고 이방원을 나무에 묶었다.
분이는 “은혜를 입었지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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