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과거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스타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파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경기를 펼쳤고, 경기 과정에서 파격적인 볼륨이 노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각종 온라인 커뮤너티에 '이파니의 화끈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방송 영상이 캡쳐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파니는 "미워도 엄마잖아. 미워도 엄마니까" 라며 "지금이라도 내 마음의 상처를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리얼극장 이파니,과거 공중파서 충격적 노출..비키니 입고 아찔한 볼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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