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10월‘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노경국 관세행정관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1 08: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약 19억원 상당을 조직적으로 포탈한 양주 수입업자 검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공항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0일, 약 19억원 상당을 포탈한 양주 수입업자를 검거하여 지하경제양성화에 기여한 노경국 관세행정관을 10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시상하였다.

노 행정관은 외화 밀반출 사건을 단서로 약 1년 6개월간의 자금추적과 해외수사를 통해 실제수입가격의 10% 수준으로 신고하여 약 19억원 상당을 포탈한 양주 수입업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약 19억원 상당을 포탈한 양주 수입업자를 검거하여 지하경제양성화에 기여한 노경국 관세행정관을 10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시상하고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


인천공항세관은 각 업무분야(청렴‧봉사‧일반행정, 통관, 심사, 조사감시, 중기지원‧규제개혁)에서 묵묵히 관세국경을 지키는 우수직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