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영화 ‘신과 함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측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극 중 하정우는 3인의 저승사자 중 한 명인 강림 역을 맡아 주인공 김자홍이 사후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대변하는 변호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하정우가 강림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신과 함께'는 내년 3, 4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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