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올인원 패키지 선봬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초겨울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힐튼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이번 초겨울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힐튼 남해 스위트룸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디너 세트, ‘더 스파’ 입장권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스파 오아시스’의 마사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별도의 계획이 필요 없이 패키지 혜택 사항만을 통해 특별한 휴가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힐튼 남해 ‘더 스파 오아시스’에서 제공하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아로마 오일로 피곤한 발과 다리, 뭉친 어깨까지 관리해주는 60분짜리 정식 코스다.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예약 인원 수 별로 제공되며 스파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단 토요일 숙박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불포함된다. 

힐튼 남해의 초겨울 올인원 패키지는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주중 2인 기준 46만원, 4인기준 7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055-86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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