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박보영의 얼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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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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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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