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바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창작발표사업>으로, 오는 23일 오후 4~9시까지 한양대앞역 광장에서 마련된다.
청년예술인 네트워크는 안산의 젊은 예술인들이 안산에서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안산을 스토리텔링 해 창작된 작품들을 발표하는 자리다.
<예네들? 예네들!>이란 부제로 준비되는 이번 사업은 3~40여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풍물굿과 연극이 가미된 콜라보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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