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앤아이컴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21일 문화역서울 284 앞 광장에서 2015전국생활문화제의 사전홍보단인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댄스 동호회 '차밍'이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5전국생활문화제는 전국 동호회 150여개가 모여 펼치는 축제로 스스로 문화를 함께 나누며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전국 동호인들의 축제다.
축제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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