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94회]이혜숙,쓰러진 신다은에 달려들어..전미선,이혜숙·심혜진 고소로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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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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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94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의 고소로 검찰조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된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차미연과 백리향이 황은실의 사고 범인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오열하며 실신한다.

쓰러진 황금복은 왕 여사(김영옥 분)의 방에서 안정을 취하고 이 모습을 본 차미연은 황금복을 향해 달려들어 분노한다.

황은실은 백리향과 차미연의 고소로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간다.

SBS 돌아온 황금복 94회는 2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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