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JTBC의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사진전이 부산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열린다.
'비정상회담'을 통해 나라별로 개성 넘치는 생각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던 로빈 데이아나,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기욤 패트리, 유세윤이 각자의 고향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20일간 이어진다. 051-67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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