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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진제약 이성우 사장(가운데)이 최근 치러진 MR인증시험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안형준 대리(오른쪽)와 복경수 주임(왼쪽)에게 우수직원 표창을 하고 격려했다.]
한국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MR인증교육 및 시험은 제약사 의약정보담당자 MR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시험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약제약리학, 질병치료학, 영업마케팅&비즈니스 등 4개월 교육을 거친 후 시험자격이 주어지며, MR인증을 받으면 제약사 취업우대 및 승진 등 인사고과에도 활용된다.
같은 회사 동료로 나란히 수석, 차석 합격에 오른 주인공은 삼진제약 영업부 안형준 대리와 복경수 주임이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평소 열심히 업무를 하며 준비한 인증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높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공부한 내용을 현장에 충실히 접목해 전문성과 실력, 인성을 갖춘 영업직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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