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쇼핑몰인 IFC 몰이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해피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IFC몰은 방문객들이 할로윈 기분을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고스트 포토존’을 L3 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운영한다.
또 10월 31일에는 ‘할로윈 캐릭터 퍼레이드’를 개최 드라큐라, 마녀, 호박유령 등 다양한 할로윈 캐릭터들이 점포 곳곳을 돌며 방문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함께 포토타임을 갖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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