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뮤지컬 '오케피']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뮤지컬 ‘오케피’가 20일 1차티켓 오픈과 동시에 공연예매사이트 인터파크의 예매율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1일 뮤지컬 ‘오케피’의 제작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뮤지컬 ‘오케피’는 20일 오후 2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쟁쟁한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일본의 천재작가 미타니 코키의 동명 원작인 뮤지컬 ‘오케피’는 화려한 무대 위보다 재미있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연은 12월 18일부터 LG아트센터.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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