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전미선,검찰조사에서 이혜숙·심혜진에 사고 블랙박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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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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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4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검찰조사에서 일본에서 있었던 사고 블랙박스를 제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황은실을 사기와 공갈로 고소했다. 황은실은 검찰조사에서 차미연과 백리향과의 대질신문을 하게 됐다.

황은실은 검사에게 차미연·백리향과 이야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검사가 조사실에서 나가자 황은실은 차미연·백리향에게 일본에서 차미연이 일으킨 교통사고의 동영상이 담긴 블랙박스를 제시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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