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아영이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킷 위에서 왼쪽부터 신아영 아나운서, 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 배우 류시원이 나란히 다정한 모습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