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아영' 가슴골 드러낸 자태 눈길 "UFC 여신과 견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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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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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의 섹시미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아영이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킷 위에서 왼쪽부터 신아영 아나운서, 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 배우 류시원이 나란히 다정한 모습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자태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최고의 UFC 미녀 아리아니 셀레스티 옆에서도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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