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애니원 씨엔이 과거 노출신에 대해 당당함을 드러냈다.
지난 20313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씨엘은 '그리워해요' 뮤직비디오에서 순수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노출신을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고 밝혔다.
노출에 대해 씨엘은 "나중에 할머니가 됐을때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산다라박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왜 욕조가 4개였냐'는 질문하자, 씨엘은 "멤버들 것이었다"고 대답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