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 가넷'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출연한 바 있다.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신아영은 '뇌섹녀' 답지 않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아영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골반 라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도미니카로 봉사활동을 갔었다"며 "아이들을 케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적성에 너무나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신아영은 이어 "'이거를 직업으로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찾아봤는데 뽀미 언니가 있었다"라고 아나운서가 되기로 한 계기를 전했다.
라디오스타 신아영,하버드女 미친 몸매..황금 골반이란 이런것?..아나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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