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언으로 ‘모두 다함께‘라는 뜻을 가진 ‘모다들엉’ 메뉴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기준으로 구성됐다.
제주의 신선한 로컬 푸드를 이용, 돌미롱의 이창현 셰프가 새롭게 해석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모다들엉 패밀리 세트 메뉴는 애피타이저 메뉴와 함께 ‘흑돼지 묵은지 김치찜’, 제주의 대표 향토 요리 ‘은갈치 구이’, ‘떡갈비’ 메뉴 등으로 구성된 메인 메뉴 3가지, 제주도의 향을 품을 ‘성게 미역국’, 제주의 색을 담은 ‘모둠 디저트’까지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