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솔라시아는 미국 업체와 15억5847만8880원 규모의 금융IC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의 14.7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 등에 대해서는 영업상 비밀유지 유보기한이 종료되는 2016년 6월 30일 이후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카드업계, 수수료 인하 압박에 ‘밴(VAN)사 옥죄기’ 광주TP,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진행 #공시 #금융IC칩 #솔라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