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소정이 청순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워크샵 다음날은 뒤집어쓰는 후드 + 여자들은 공감하는 셀카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정은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소정은 모두가 공감할만한 셀카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정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