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95회예고]이혜숙,전미선에 지분 넘기고 납치해 동반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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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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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자신의 지분을 넘기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황은실을 납치해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황은실은 차미연에게 고소를 취하하고 강태중(전노민 분)을 끌어내리려던 지분을 넘기지 않으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블랙박스를 넘기겠다며 협박한다.

차미연은 결국 지분 양도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황은실에게 넘어간 계약서를 어떻게 해서든 뺏으려 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강태중의 집으로 들어가는 황은실과 황금복(신다은 분)을 막아선다.

마침내 차미연은 황은실을 자동차에 강제로 태운다. 차미연은 황은실을 태우고 자동차 동반자살을 시도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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