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페이퍼, 할인 쿠폰 증정 ‘할로윈 파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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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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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손카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가 할로윈을 앞두고 11월 2일까지 ‘할로윈 파티, 호박을 찾아주세요(이하 할로윈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미어페이퍼 사이트 곳곳에 숨겨진 호박 아이콘을 찾으면 찾은 개수만큼 금액이 적립되어 할인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호박 1개당 금액은 1천원으로, 숨겨진 호박 30개를 모두 찾으면 최대 3만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2일 프리미어페이퍼 관계자는 “할로윈을 맞아 게임을 하듯 유쾌하게 즐기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사이트에서 호박 아이콘을 찾아 누르는 것만으로 할인 금액이 점점 커지므로 이벤트에 쉽게 참여하는 재미와 가격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리미어페이퍼는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어페이퍼 청첩장을 구매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해시태그(#프리미어페이퍼, #고급청첩장, #청첩장)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자 전원에게 인테리어용 꽃 그림 액자를 증정한다.

[프리미어페이퍼 할로윈 파티 이벤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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