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이 경로당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22일 제주시 연동경로회관에서 개최된 '맛있는 밥상' 나눔행사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 경영주들과 호텔신라 임직원이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자발적으로 봉사모임을 만들어 ‘맛있는 밥상’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관련기사'맛있는 제주만들기' 11호점 '행복맛집' 재개장제주 7대 향토음식 ‘제주 맛집’ 21곳 선정 #맛있는제주만들기 #봉사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