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계열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22일(목) 중국에서 Pre-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사가’는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대표 마크 렌)를 통해 현지명 ‘왕패대결’로 서비스를 한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밸런스와 안정성을 점검하고, 현지화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Pre-OBT에는 약 43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중세 판타지부터 현대 밀리터리, 서부시대, 무협, 히어로, 미래 SF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한편,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중국 Pre-OBT에 대한 내용은(k.qq.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스트사가’는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대표 마크 렌)를 통해 현지명 ‘왕패대결’로 서비스를 한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밸런스와 안정성을 점검하고, 현지화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Pre-OBT에는 약 43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중세 판타지부터 현대 밀리터리, 서부시대, 무협, 히어로, 미래 SF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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