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90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을 부추기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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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석(강서준)은 장성태(김정현)의 지시로 나갑(김동균)의 뒤를 밟고, 나갑이 구매팀 담당자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다. 또 수경은 참고인 소환을 받은 경민을 찾아가 죽은 주 회장 얘기를 꺼내며 이번이 멜사를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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