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개 브랜드(점포별 상이)가 참여해 기존 가격보다 10∼30%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메트로시티·톰보이 등 국내 패션 브랜드와 포트메리온·코렐 등의 주방기기 브랜드, 마주·자딕앤볼테르 등 수입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16곳의 아울렛 점장들이 추천하는 특가 상품 66개는 각 점포에서 추가로 10∼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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