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멕시코관광청 제공]
특히 10월29일 열리는 B2B 데이에는 현지 유명 호텔과 DMC도 참가해 한국 여행사와 폭넓은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마련한다.
30일부터는 ‘만나는 순간, 푹 빠지는 그 곳’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관람객을 맞는다.
이미 알려진 칸쿤, 로스 카보스 등 유명 휴양지뿐 아니라 33개의 UNESCO 지정 세계유산으로 미주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자랑하며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멕시코는 이 행사를 통해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질 만한 매력을 지닌 목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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