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화생명은 24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출발하는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한국국제걷기대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또한 한화생명 고객과 FP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한화생명 따뜻한 동반자 코스’를 같이 걸을 예정이다.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20여명도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는다.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400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적인 걷기대회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한화생명 박호진 CPC전략팀장은 “한화생명은 고객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늘 고객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생명보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고객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i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또한 한화생명 고객과 FP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한화생명 따뜻한 동반자 코스’를 같이 걸을 예정이다.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20여명도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는다.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400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적인 걷기대회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한화생명 박호진 CPC전략팀장은 “한화생명은 고객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늘 고객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생명보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고객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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