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015까밀리아 특선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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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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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리와 쉐프가 엄선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5 까밀리아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까밀리아는 월별 테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든 중국 요리는 가장 사랑 받는 메뉴 중 하나다.

이번 인기 특선 뷔페에서도 닭고기와 땅콩, 야채를 매콤한 소스와 함께 볶아낸 궁보계정, 관자와 청경채, 양파, 피망 등 다양한 야채를 굴소스와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 관자 야채 볶음, 각종 야채와 소라를 볶아 굴소스로 맛을 낸 중식 스타일의 소라 샐러드를 마련한다.

더불어 한방 갈비찜, 제철 도루묵을 이용한 도루묵 튀김, 만가닥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을 볶아 상큼한 유자드레싱을 곁들인 버섯요리 등도 선보인다.

까밀리아 장영일 지배인은 “11월26일부터 11월28일까지 3일간 추수감사절 ‘칠면조’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칠면조 요리는 크렌베리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귀띔한다.

가격은 점심 6만9000원, 저녁 7만9000원이다.  051-749-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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