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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에 취업하 중국인 유학생 선배들이 한국의 기업문화와 친절한 의식문화를 설명해 주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제9회 재한 중국인 유학생 토크콘서트’ 행사를 중국인 유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하는 한편, 범국가적인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K스마일 캠페인’에 대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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