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하늘의 공식홈페이지에는 김하늘과 남동생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컴퓨터 앞에서 턱을 괴고 있거나 셀카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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