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김영옥,전미선 간청에 정은우 손자로 받아들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3 19: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6회에선 왕 여사(김영옥 분)가 황은실(전미선 분)의 간청으로 강문혁(정은우 분)을 손자로 받아들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은 왕 여사에게 "황금복(신다은 분)과 함께 강문혁도 손자로 받아들여달라"며 "문혁이가 금복이보다 아범한테는 먼저 자식이었다"고 말했다.

왕 여사는 이런 황은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결국 강문혁을 손자로 받아들였다. 이로 인해 황금복과 강문혁,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한 집에서 살게 됐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