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3/20151023194719537254.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황은실(전미선 분)과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태중 집에 들어가고 황은실이 안방까지 차지하자 차미연은 강태중을 무너뜨리기로 하고 자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한국에 오세요”라고 말했다.
차미연의 아버지는 TS그룹 최대 투자자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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