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령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지시로 황금복 방에 가서 지분양도계약서와 황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 동영상이 담긴 블랙박스를 훔쳤다.
백예령은 새벽에 집 앞에서 차미연 자동차에 가서 차미연에게 이것들을 전달했다. 하지만 차미연 자동차 옆에 이미 황금복과 황은실이 와 있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