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계약서·블랙박스 훔쳐 이혜숙에 전달하려다 들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3 2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6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지분양도계약서와 블랙박스를 훔치다 걸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지시로 황금복 방에 가서 지분양도계약서와 황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 동영상이 담긴 블랙박스를 훔쳤다.

백예령은 새벽에 집 앞에서 차미연 자동차에 가서 차미연에게 이것들을 전달했다. 하지만 차미연 자동차 옆에 이미 황금복과 황은실이 와 있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