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4.35%로 내린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예금 기준 금리 역시 0.25%포인트 내린 1.5%로 내렸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이후 6번째 이뤄진 조치다. 관련기사1분기 한국 경제 -0.2% 역성장 '쇼크'…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종합)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4일) 7.2098위안...가치 0.02% 상승 #기준금리 #중국 #중국 인민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