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준금리 0.25%p 인하…지난해 11월 이후 여섯 번째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4.35%로 내린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예금 기준 금리 역시 0.25%포인트 내린 1.5%로 내렸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이후 6번째 이뤄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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