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KBS2 ‘뮤직뱅크’ 생방송을 마친 김동완이 퇴근길에 자신을 기다려준 많은 팬들과 함께 깜짝 셀프캠을 촬영하며 훈훈한 팬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김동완 공식 오피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김동완은 손수 카메라를 들고 생방송 녹화가 끝날 때까지 자신을 기다려 준 많은 팬들과 다정한 눈맞춤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영상을 촬영하며 퇴근길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김동완은 오랜만에 나서는 솔로 활동인 만큼 더욱 더 열렬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의 보답으로 퇴근길 깜짝 셀프캠 이벤트를 선보여 친오빠 같은 편안한 매력으로 현장에 있던 수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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