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이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만나기 위해 함주로 떠난다. 그러나 이성계(천호진 분) 군대에 잡혀 첩자로 오해받는다. 분이는 참수될 위기에 놓인다. 분이가 “그분께서 저를 장군께 보낸 이유는”이라고 말하자 이성계는 “그분이 누구냐?”고 묻는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때 정도전이 나타나 “내가 그 사람이요”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