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학교법인 한성학원이 23일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한성대 강신일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정태원 변호사를 임시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된 정태원 총장은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는 내년 1월말까지 총장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기사한성대 “제한된 2016학년도 국가장학금 II유형 학교가 지원” #임시 #총장 #한성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