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무한도전 솔비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찐다…여자라서 상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5 12: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솔비가 과거 후덕해진 모습과 관련해 악성댓글이 쏟아지자 SNS를 통해 해명했다. 

지난해 서울 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한 솔비는 이전과 달리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온갖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솔비는 자신의 SNS에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다. 여자라서 상처받는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바보전쟁'에서 뇌순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