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솔비가 과거 후덕해진 모습과 관련해 악성댓글이 쏟아지자 SNS를 통해 해명했다.
지난해 서울 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한 솔비는 이전과 달리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온갖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솔비는 자신의 SNS에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다. 여자라서 상처받는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바보전쟁'에서 뇌순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